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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화학,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3% 이상↑

최종수정 2019.02.18 14:40 기사입력 2019.02.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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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LG화학 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 이상 상승세다.


18일 오후 2시26분 기준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6% 오른 39만2000원에 거래됐다. LG화학은 지난 달 4일 33만500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우상향을 그리며 18.6% 이상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은 호실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지난해 매출액이 9.7% 증가한 28조1830억원, 영업이익은 23.3% 줄어든 2조24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으로 고전한 가운데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영업이익이 1조9685억원에 그친 롯데케미칼을 제치고 3년만에 업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최근 유안타증권은 2019~2020년은 LG화학 재평가 시기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ABS가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고, 전기차 배터리 수익 성장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라면서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지난해 2조2000억원에서 2020년 3조3000억원으로, 향후 2년 동안 50% 규모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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