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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티맥스 대표, '삐딱하게 바라본 4차 산업혁명' 출간

최종수정 2019.02.18 13:42 기사입력 2019.0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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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EO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

김동철 대표

김동철 대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공학박사이자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인 김동철 대표가 정보통신(IT) 기업 CEO 입장에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 책을 선보였다.


티맥스소프트는 김동철 대표가 IT 전문 출판기업 영진닷컴을 통해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고찰하고 관련 주요 기술들이 어떻게 실생활에 반영될 수 있을지를 들여다본 '삐딱하게 바라본 4차 산업혁명: IT와 빅데이터'를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김 대표가 소프트웨어(SW) 기업의 CEO로서 약 30년 동안 IT 업계에 종사하면서 통찰한 4차 산업혁명의 단면을 여러 실생활 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뤘다. 책의 구성은 크게 IT와 빅데이터로 나눴다. 전반부에서는 최근의 급변하는 IT 트렌드를 사용자의 관점에서 여러 가지 각도로 조명했다. 4차 산업혁명이 IT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에 대한 통찰과 직관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후반부에는 저자가 4년 전 출간한 'BIG Data BLOG: 빅데이터 삐딱하게 보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빅데이터에 대한 좀 더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 대표는 "해외의 좋은 것을 가져다가 우리 것으로 만드는 제조 시대는 이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선진 글로벌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우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는 점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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