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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남부 비…경기지역 미세먼지 '나쁨'

최종수정 2019.02.18 00:02 기사입력 2019.02.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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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제주도, 전라도, 경남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면서 오후 3시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라도와 경남 남해안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 20~60㎜, 전라·경상도 10~40㎜이다. 중부지방에는 20~70㎜, 충청도·경북내륙·전북 동부 내륙 등은 10~50㎜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대구 -4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춘천 -8도 △강릉 0도 △제주 3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7도 △대구 10도 △전주 7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강원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그밖에 지역은 '보통' 수준의 농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8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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