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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편의점 강도…여종업원 위협 38만 원 빼앗아 달아나

최종수정 2019.02.17 15:36 기사입력 2019.02.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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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편의점 강도…여종업원 위협 38만 원 빼앗아 달아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의 한 편의점에 새벽 시간 손님으로 가장해 물건을 살 것처럼 들어와 갑자기 강도로 돌변 종업원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광주 서구 소재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혼자 근무하던 여종업원 A(21)씨를 문구용 가위로 위협, 현금출납기에 있던 현금 38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새벽에 손님으로 가장해 편의점에 판매하는 문구용 가위를 살 것처럼 행세하다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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