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현역 최다승' 사바시아, 2019 시즌 마치고 은퇴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메이저리그 현역 좌완 최다승 C.C 사바시아(39)가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다.
14일(한국 시각) MLB.com 등 미국 매체는 "사바시아가 오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9시즌을 마친 뒤 은퇴할 것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바시아는 지난해 12월 동맥 폐색으로 심장혈관 확장 수술을 받았다. 무릎 부상까지 있던 사바시아는 더 이상의 선수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고 뉴욕 양키스와 1년만 계약했다.
200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한 사바시아는 2008년 잠깐 밀워키의 유니폼을 입은 후 2009년부터 뉴욕 양키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사바시아는 18시즌 동안 통산 538경기 246승 153패 탈삼진 2986개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19승 7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2009년 아메리칸리그 최다승(19승)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MVP,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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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사바시아는 2018 시즌까지 246승, 탈삼진 2986개를 했고, 2019 시즌 250승과 3000탈삼진 달성이 유력하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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