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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희망나눔 장애인 일자리톡’ 열어

최종수정 2019.02.12 17:15 기사입력 2019.02.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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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가족 등 120여명 한자리 모여 열린 소통의 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일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가족 등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희망나눔 장애인 일자리톡’ 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이었다.

늘봄카페, 늘봄스토어 등 서초 곳곳에서 일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서초의 특색을 살린 서초형 장애인 일자리는 늘봄카페,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늘봄스토어 등이 있다.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늘봄카페'는 13개소가 운영돼 서초의 대표적인 장애인 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초구 ‘희망나눔 장애인 일자리톡’ 열어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음악 특기를 가진 장애인들이 직업연주자로 성장하도록 기회의 무대가 되어주고 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전국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인 '늘봄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일자리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늘봄스토어는 구청과 민간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다운 아이디어로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많이 늘려갈 것”이라며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서초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쓰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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