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온시아, 435억 투자 유치…"면역항암제 임상 탄력"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이뮨온시아는 파라투스에스피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43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5,2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4.70% 거래량 346,875 전일가 89,400 2026.05.15 14:42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과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가 합작해 2016년 설립한 조인트 벤처 회사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면역항암제 'IMC-001'의 국내 임상 1상시험 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뮨온시아는 투자금액을 IMC-001의 임상시험과 IMC-002, 후속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르면 2021년 기업공개(IPO)에 나서기로 했다.
IMC-001은 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PD-L1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로 인체 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해 암을 치료하는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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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정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이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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