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1억8702만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517억원으로 51.9% 늘었고 순이익은 388억8980만원으로 5.2% 증가했다.
회사 측은 현대에이치앤에스를 합병하면서 매출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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