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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열린다

최종수정 2019.02.10 09:42 기사입력 2019.02.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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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열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오는 10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린다.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 광교지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비전과 전략 제시, 중앙과 지방의 화합 및 소통을 목적으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매년 10월29일에 열리며 그동안 서울, 광주, 전북(전주), 경북(경주) 등에서 개최됐다.


도는 올해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다음 달준비단을 꾸려 정부, 시ㆍ도, 주민자치, 향토 등 4대 분야 정책 홍보전시관과 주민참여마당, 관람객 편의를 위한 문화예술행사, 먹거리 장터 등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권금섭 도 자치행정과장은 "박람회 기간 동안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정부인사, 관계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 등 전국에서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경기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특수 등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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