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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주말 내내 '한파'…아침 최저 기온 -14도

최종수정 2019.02.09 21:33 기사입력 2019.02.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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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14도의 한파가 몰아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체감온도 영하 14도의 한파가 몰아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일요일인 내일(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북 북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도, 낮 최고 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저 기온은 -9도, 체감온도는 -12도로 예상된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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