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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 확보

최종수정 2019.02.06 22:08 기사입력 2019.02.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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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기능별 치안 활동을 강화해,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치안 활동 기간 지역 경찰·형사·교통을 비롯한 전 기능은 물론 지역사회(자율방범대 등)까지 참여하는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명절 기간 우려되는 취약시설 범죄예방을 위해, 편의점·금은방 등 현금 취급 업소(2493개소)와 취약지역(255개소)을 사전 진단, 방범취약점이 발견된 점포와, 심야·새벽 시간에 운영하는 99개 점포는 중점관리점포로 지정해 연휴 기간 집중 관리했다.


방범시설이 취약한 원룸·다세대 밀집 지역 시설주에게 자위 방범체계 (▲경비인력 배치 ▲CCTV 등 방범시설 보강 ▲발생사례·수법 및 대처 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연휴 前 전담경찰관이 재발우려가정을 선정(159가정), 지역 경찰·여청수사팀과 사전 공유해 세심하게 관리한 결과 가정폭력 신고는 10.4%(일평균 26.5→23.7) 감소했으며, 5대 범죄는 하루평균 12.5건에서 13건으로 0.5건 증가했다.

연휴 前 전통시장·대형마트, 역·터미널 주변 등 주요 혼잡지역 중심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재래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도모했다.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연휴 기간에는 각 나들목(8개소) 중심으로 경력을 배치해 시내 진·출입 차량을 분산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8대 관문로(176개 교차로) 신호 주기를 연장했다.


아울러, 신속한 사고대응 및 안전활동 강화를 통해 교통사고는 73.1%(하루평균 13.5→7.8), 부상자는 130.7%(하루평균 26.3→11.4) 감소했다.


광주 경찰은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치안 활동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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