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뜯어보기]겨울에도 매혹적인 입술…착붙매트립 '쓰리 립스틱'
천연 유래 성분의 에센셜 오일 함유 부드러운 발림성 자랑
매트, 글로우 2가지 제형·총 18종의 컬러로 선택 폭 넓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아이 메이크업을 즐겨 하지 않기 때문에 얼굴에 포인트를 주는 건 언제나 립스틱의 몫이다. 립스틱은 컬러와 질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화장대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긴데, 막상 손길이 가는 제품은 몇 개 없다. 매트 립스틱은 각질 부각이 심하고 글로우 립스틱은 지속력이 아쉽고, 이 모두를 충족하면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쓰리(THREE) 코스메틱의 2019 S/S 컬렉션 제품인 ‘THREE 데어링리 립스틱’을 만났다.
다양한 자신에 도전하라는 콘셉트에 맞춰 두 가지 제형의 총 18종 컬러로 출시 된 이 제품은 매트와 글로우 제형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했다. 무려 9가지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은 매트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발려 놀라웠다.
S/S 컬렉션의 메인 컬러인 ‘THREE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 8호’는 다홍빛 레드로, 동양인 얼굴톤에 형광등을 켜주는 색이었다. 외출 전 가볍게 슥슥 바르니 어둡고 무거운 겨울 룩에 강렬한 포인트가 됐다. 옷차림이 가벼운 봄 철에는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질감에 비해 부드럽게 발려 지속력을 걱정했는데, 외출 3시간 후 집에 돌아 왔을 때도 컬러가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글로우 제형의 ‘데어링리 드무어 립스틱’은 맑은 발색으로 거울을 보지 않고도 실패 없이 바를 수 있었다. 식물성 오일을 포함한 에센셜 오일 성분이 78%나 배합되어 있어 고보습의 립밤을 함께 바른 것처럼 촉촉했다. 건조함과 찬바람으로 입술이 괴로운 요 며칠 수시로 발라줬더니 입술이 몰라보게 회복되어 에센셜 오일의 효과를 실감했다.
쓰리는 일본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해외여행 시 국내 면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라 걱정했는데 올 상반기에는 대형 백화점에도 입점 된다고 하니 매일매일 아낌없이 바를 예정이다.
◆당신은 사야 해
# 각질 부각 없는 매트립을 찾는 사람
#메이크업과 립케어를 동시에 하고 싶은 사람
◆한 줄 느낌
# 컬러, 발림성, 지속력 모두 만족시킨 인생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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