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본격 돌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에서는 ‘제18회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1일 오전 10시께 광산구 광주무역회관 6층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획단’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획단’은 전담경비대를 구성·훈련해 선수·응원단의 신변을 보호하고, 대회시설 분석을 기반으로 한 대테러·안전활동을 수행하며, 각종 우발상황 대비 및 혼잡경비 업무를 담당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원활한 교통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현 광주경찰청장과 경찰지휘부들이 참석해 대회 경비·안전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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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광주경찰청장은 “많은 세계인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세밀하고 빈틈없는 준비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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