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일 오전 양천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열린 ‘대학생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양천구는 지난해 12월14일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 50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 행정인턴들은 1월4일부터 2월1일까지 21일간 행정업무 및 팀을 구성해 구에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발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모두 원하는 곳에 입사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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