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소상공인 기본법 '원년' 함께 만들어 가자"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은 "여야 5당 대표가 한 목소리로 약속한 만큼 올해를 소상공인 여러분의 염원이 담긴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의 원년의 해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1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설 명절을 맞아 담화문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이) 체계적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근거가 될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 기본법을 통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기본계획과 체계적인 전망이 수립되고 경제 정책에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토대를 구축해 대한민국의 진정한 경제 주체로서 소상공인들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부단히 혁신하고 단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소공연은 올해도 소상공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정책화에 나서는 등 소상공인을 충실히 대변하는 정책 허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일방의 입장을 요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중요성에 걸맞은 책임의식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사회적 토론의 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제적 약자 보호와 함께 우리 사회 대타협의 전기를 만들어 사회적 합의의 모범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인생 답답해서 또 켜봤다"…2만원짜리 서비스...
최 회장은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제환경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가족과 생계를 위해 혁신하고 도전하며 난관을 극복하려는 전국의 소상공인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설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정도 나누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도약하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