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가수 홍민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마이웨이' 가수 홍민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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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민이 "오래 전부터 이혼을 생각했고, 때가 됐다고 생각했을 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마이웨이)에 출연한 홍민은 "남녀가 만나서 돌발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첫 아이 때문에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며 "나와 상대방 둘 다 결격 사유는 없지만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를 뿐이다. 그런데 한 사람이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매몰돼 사는 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홍민은 그 동안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 명의의 휴대전화를 가져본 게 이제 겨우 4년 밖에 안됐다"며 "카드도 없이 제가 필요한 돈을 타서 써야 했다. 제 의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과를 내 발로 찾아간 적도 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로 불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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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민은 1973년 곡 '고별'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1996년 한국문인협회 '가장 문학적인 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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