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용주가 SBS ‘더 팬’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SBS '더 팬'에서 여심 자극 보이스로 '발라드 프린스'부터 '완성형 가수', '요물' 등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인 가수 용주가 놀라운 팬덤 급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용주는 윤지성과 몬스타엑스, 박보검 뒤를 이어 다음 공식 팬카페 전체 랭킹 10위권대에 진입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용주의 팬카페 '주토피아'는 지난 30일 공식 팬카페로 인정받고 팬덤 랭킹 325단계 상승하며 최고순위 15위를 기록했다. 이어 '주토피아'는 10위권대를 유지하며 팬덤의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31일 오후 8시에 진행된 용주의 네이버 V앱 방송에서는 생방송 전부터 하트 100만개를 돌파했고, 생방 후 100만개가 추가로 채워지며 실력부터 비주얼까지 다 잡은 '차세대 스타'임을 증명했다.
특히 용주는 강다니엘과 뉴이스트 백호,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멜론의 '아지톡' 랭킹 TOP7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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