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구, 2월1일부터 7일까지 '설날 종합상황실' 운영 ...연휴기간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주민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5개 대책반과 종합상황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월1일 오후 6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설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발생하는 분야별 상황에 신속히 대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지원반 ▲청소대책반 ▲제설대책반 ▲주차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 총 17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행정지원반은 청사 보안과 방호 등 업무를 하고, 제설대책반은 기상상황을 모니터링, 강설 발생 시 상황을 즉시 전파한다.
또 청소대책반과 주차대책반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청소 또는 주·정차 민원을 신속히 처리, 의료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 시 조치를 하고, 의료 기관과 당번 약국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종로구는 주민과 종로구를 방문하는 역 귀성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개방,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임시주차장은 2월2일부터 6일까지 운영, 교동초 · 창신초등학교 · 경복고등학교 등 종로구 내 14개 학교가 참여, 총 44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교동초등학교는 2일부터 5일까지(오전 7 ~ 오후 8시) ▲세검정초등학교는 3일부터 6일까지(오전 9 ~ 오후 6시) ▲창신초등학교는 2일부터 5일까지(오전 6 ~ 오후 10시) 개방하는 등 학교별로 개방하는 기간과 시간이 다르다.
구 관계자는 임시주차장 방문 전 종로구시설관리공단(2236-0052~3) 또는 종로구청 종합상황실(2148-1111)로 문의, 주차 가능 일자와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로구는 임시주차장에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해 주차질서를 유도, 종로경찰서 및 혜화경찰서와 협조, 상시적으로 학교 일대를 순찰할 예정이다.
또 종로구는 연휴기간 중 2월2일, 4일 그리고 설날 당일인 5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출가능일이 일·화·목인 지역은 3일에, 월·수·금인 지역은 6일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면 되고, 배출시간은 평소와 동일하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다.
종로구청 청소행정과(2148-2372~7)로 문의하면 연휴기간 중 폐기물 배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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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분야별로 대책반을 마련, 학교를 이용한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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