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머슬마니아 우정원이 유명 남성 잡지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인 가운데 일상 사진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우정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여기서 찍은 사진은 다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시드니 해변으로 여행 간 사진이 게재돼 있다. 사진 속 우정원은 에머랄드빛 해변과 절경인 절벽을 배경으로 누드 핑크와 에머랄드색이 섞인 프린트가 있는 스트랩이 인상적인 비키니를 입고 있다.
팬들은 "몸매 라인이 넘 멋지네요" "예쁘다" "난 언제 운동하나" 등등의 반응.
한편, 우정원은 2018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우승을 했으며, 남성잡지 맥심 2월호 한정판 표지를 장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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