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액션스퀘어 주가가 28일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판호 재개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액션스퀘어는 전장 대비 11.69%(270원) 오른 1580원에 거래됐다.
지난 25일에도 액션스퀘어는 전일과 비교해 29.78%(530원) 오르며 상한가를 쳤다.
이는 중국 정부가 텐센트 등 대형업체까지 신작 출시를 허가하면서 게임업체들의 중국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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