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제7기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ㆍ글로벌 멘토단'을 모집한다.
60명 규모로 6개월간 KT 온라인 플랫폼 '드림스쿨'에서 도서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외국어, 문화이해 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유학생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서울시(www.seoul.go.kr), 서울글로벌센터(global.seoul.go.kr) 홈페이지 참고.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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