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최경주(49ㆍSK텔레콤)와 박세리(42)가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을 지휘한다.
이어 "2016년에는 팀워크가 너무 좋았다"며 "도쿄올림픽도 메달 획득이 중요하겠지만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내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8승을 수확했고, 박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25승을 올리며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한국은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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