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가수 유승준이 1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지난날을 되돌리고 싶다는 후회의 심경을 담았지만, 네티즌들의 마음을 돌릴지는 의문이다.


지난 18일 멜론,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음원사이트에는 유승준의 미니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가 공개됐다. 그가 국내에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2007년 ‘리버스 오브 YSJ’(Rebirth of YSJ) 이후 약 12년 만이다.

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플리즈 돈트 노우’(Please Don't know), ‘캘리포니아’, ‘라타타'(Rat-a-tat-)’ 등 총 4곡이 담겼다.


‘어나더 데이(Another day)’는 유승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제발 되돌리고 싶어 더 늦기 전에’ 등의 가사로 과거 자신의 실수를 후회하며 다시 대중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AD

유승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그전에 불렀던 어떤 노래보다 더욱 솔직하게 부르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제 삶이고 고백입니다”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했지만, 또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 기피 논란을 언급하며 신곡 발표에 대해서도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