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 컴백’ 유승준, 후회 심경 담은 신곡 발표…네티즌 마음 돌릴까
가수 유승준이 1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지난날을 되돌리고 싶다는 후회의 심경을 담았지만, 네티즌들의 마음을 돌릴지는 의문이다.
지난 18일 멜론,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음원사이트에는 유승준의 미니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가 공개됐다. 그가 국내에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2007년 ‘리버스 오브 YSJ’(Rebirth of YSJ) 이후 약 12년 만이다.
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플리즈 돈트 노우’(Please Don't know), ‘캘리포니아’, ‘라타타'(Rat-a-tat-)’ 등 총 4곡이 담겼다.
‘어나더 데이(Another day)’는 유승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제발 되돌리고 싶어 더 늦기 전에’ 등의 가사로 과거 자신의 실수를 후회하며 다시 대중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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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그전에 불렀던 어떤 노래보다 더욱 솔직하게 부르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제 삶이고 고백입니다”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했지만, 또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 기피 논란을 언급하며 신곡 발표에 대해서도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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