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스위스 연방 산림·눈·환경 연구소(WSL)가 다보스 일대를 비롯해 알프스 산악 지역에 최고 단계의 눈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15일(현지시간) WSL에 따르면 다음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리는 다보스와 그린델발트, 엥겔베르크, 안데르마트 등 알프스 일대 지역에는 최고 단계인 5단계의 눈사태 경보가 내려졌다.

AD

해발고도 1800m 이상 지대는 쌓인 눈의 상태가 불안정해 큰 규모의 눈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눈사태 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2000여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눈 때문에 고립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