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경영진 자사주 매입에도 주춤
문영우 엠코르셋 회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비전을 설명하는 모습. 당시 문 회장은 2023년까지 매출액 5000억원을 찍고 아시아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문채석 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그리티 그리티 close 증권정보 204020 KOSDAQ 현재가 2,180 전일대비 25 등락률 -1.13% 거래량 104,211 전일가 2,205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코마케팅, 그리티 지분 5.01% 취득 결정 그리티, 33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유통 핫피플]감탄이 나온다·모녀가 함께 입는다 ‘감탄브라’…준앤줄라이 고속성장 일등공신이죠 이 문영우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8만주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음에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엠코르셋은 15일 전 거래일보다 40원(0.55%) 하락한 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7월23일 상장 이후 지난해 말까지 첫날 종가 1만2950원 대비 44.5% 빠지던 터였다.
문 회장 외 임원 2인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8만7329주를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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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회장이 6만9000주, 김계현 사장이 1만4268주, 진태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4061주를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장내매수했다.
엠코르셋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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