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해외건설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에서 참가한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진출업체의 주요 관심사항인 정치경제 주요 현안, 프로젝트 현황 등 건설시장 정보를 주제로 업계간담회를 개최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협회는 앞으로 우리 해외건설 업계의 발주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주요국 공무원에 대한 초청 및 교류사업을 실시하는 등 우리 해외건설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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