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최근 광주와 전남지역 대부분에 초미세먼지 주의보(PM2.5)가 내려지면서 건강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의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미세먼지로 인한 폐 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식품팀 관계자는 "홍삼 제품들이 이전에는 단순 기프트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이제는 조금씩 변해가는 기후를 반영한 하나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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