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50분께 강남구 학동역 근처 사거리에서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가해 차량/사진='KBS' 화면 캡처

오전 2시50분께 강남구 학동역 근처 사거리에서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가해 차량/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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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만취상태로 난폭운전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경찰서는 15일 새벽 2시50분께 강남구 학동역 근처 사거리에서 순찰차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장 모(25살)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난폭운전을 했다.

장 씨는 경찰과 추격전 끝에 반대 방향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에야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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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당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4%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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