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40여명이 참석한 '2019년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일산 소재 NH인재원에서 실시했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2019년 목표달성 결의대회'에서 올해 목표 달성을 다함께 다짐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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