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천 합류부 형촌천 ‘어린이 얼음썰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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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양재천 합류부 지점에 있는 형촌천(우면동 745번지)에 ‘어린이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운영했던 구의 얼음썰매장은 전체 2800㎡(약 840평) 규모로 길이 80m, 폭 10m 크기의 썰매장 시설을 갖췄다.


이외도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과 꼬마기차 등 어린이용 놀이기구 등이 마련돼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도심속 얼음썰매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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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은 쉬는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얼음썰매 와 헬멧 대여료는 1000원이다,


구는 썰매장 곳곳에 상주하는 안전요원 10명을 배치, 아이들이 썰매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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