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사랑 상품권 가맹점 신청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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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올해 유통 개시한 영광사랑 상품권 판매와 가맹점 확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33명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가맹점 신청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영광사랑 상품권은 이달부터 2월 말까지 구매하면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설·추석이 속하는 달과 그 전 달은 5% 할인을 받고 평상시에는 3%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현금, 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 된다.


또 우리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소득을 향상하고 외부로 자금이 유출되지 않아 군민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영광사랑 상품권은 1천 원, 5천 원, 1만 원, 오만원권 4종으로 50억 원을 발행해 농협, 축협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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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지난달부터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영광군 투자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업시간에 쫓겨 아직 신청을 못 하신 분은 대학생 가맹점 모집원이 방문할 때를 이용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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