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김남주가 마마무 휘인과의 연락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주는 "서로 바쁘다보니 연락이 뜸해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에 정은지는 "신영 언니도 바빠서 전화를 안받는건가?"라고 질문하자 김신영은 "샤워 중에 어떻게 영상 통화를 받냐. (정)은지는 항상 영상 통화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은 "다음에는 샤워중에도 받을게요"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7일 앨범 'PERCENT'를 발매해 컴백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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