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선물
코스닥150 옵션
섹터 및 배당지수 선물 등


양도세 확대 "低유동성 파생상품 추가 거래침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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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피200 관련 상품에 한정됐던 파생상품 양도세가 모든 주가지수로 확대되면서 유동성이 적었던 파생상품들의 추가 거래 침체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7월 발표된 '2018년 세법 개정안'의 후속조치가 확정됐는데 파생상품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후속조치로 코스피200을 뺀 파생상품에도 양도세가 부가될 예정이다.

코스닥150 옵션, 섹터지수와 배당지수 선물,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선물 등 파생상품의 경우 유동성이 부족해 추가 거래 위축 가능성이 있다.


최 연구원은 "이번 파생상품 양도세 확대는 개인투자자의 파생상품 거래비용 증가로 연결될 수밖에 없어 유동성 축소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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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지수 상승세도 이어지지 못했다.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세로 1포인트가량 오른 채 출발한 선물 3월물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부진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중국 주식시장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선물지수 낙폭은 커졌다.


외국인투자자들도 소폭 순매도로 대응해 선물 3월물은 2.05포인트 하락한 260.75로 마감했다. 선물 거래량은 20만계약에 그쳤고 미결제약정은 28만5000계약을 기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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