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비 41억4432만8000원으로 참여자 15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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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540명을 모집한다.

총사업비 41억 원 규모의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경로당 크린도우미, 보육시설 도우미 등 총 27개 분야로 어르신들의 활동 내용에 따라 실외활동이 많은 사업은 혹한기 등 날씨를 고려해 3월부터 시작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3일, 1일 3시간(월 30시간 이상)으로 2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9일부터 18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동 주민센터 및 6개소 수행기관(대한노인회성동구지회,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희망나눔)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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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성동구 어르신·장애인복지과(☎2286-6193, 6293)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생계에 보탬은 물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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