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저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향후 4년간 271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교통약자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보도ㆍ차도 분리, 유색포장, 차량속도 저감시설, 방호울타리 등의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보행친화(도로)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자 사고위험이 높은 구도심이나 생활권 이면도로, 재래시장 주변 등의 도로를 안전ㆍ편리하게 개선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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