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연말연시 특별치안 활동 5대 범죄 7.5% 감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한 주요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평온한 연말연시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월 6일까지 45일간 특별치안 활동 기간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취약지역 시간에 경력을 집중 투입해 가시적인 주민접촉형 순찰 활동을 펼친 결과, 강·절도 등 5대 범죄 발생이 전년 동기간 대비 7.5% 감소했다.
특히 연말 경찰력을 낭비시키는 질서유지(주취자, 시비, 행패소란 등)신고가 19.1% 감소하는 등 범죄와 무질서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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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2신고 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해 지난해 12월 18일 북구에서 발생한 노래방 살인사건 피의자를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검거해 사건을 조기에 해결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연말연시 민생치안 활동 추진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속해서 편의점·금은방·여성 1인 운영업소 등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할 예정이며, 광주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용인력·역량을 총동원, 빈틈없는 치안을 계속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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