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은 8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설 연휴 이틀 전인 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 하루 뒤인 7일까지다.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1588-2001),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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