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임직원 소통위한 직급별 간담회 갖는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임직원 간 소통을 통해 재단의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고 조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7일부터 2주간에 걸쳐 직급별 간담회에 들어갔다.
이번 직급별 간담회는 현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이민우 이사장의 뜻에 따라 설립 이래 처음으로 실시됐다.
첫 간담회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처우개선을 돕기 위해 무기계약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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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작년 한 해 2조6000여억 원의 보증을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 이사장은 특히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한 금융기관인 경기신보가 도의 경제정책을 책임지고 있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올 한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도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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