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또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대프니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차림으로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대문자 S라인 몸매와 배 부분의 특이한 노출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