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신라면세점이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올해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 고객을 위해 황금열쇠 등의 경품을 주는 '새해, 빛나는 행운의 시작!'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새해 첫 여행을 떠나는 항공권을 예약했다면 이달 31일까지 전자항공권에 나타나는 신라면세점 깜짝 혜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매한 전자항공권 하단 또는 우측 상단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이 무작위로 나타난다.
9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김포공항점에서는 이달 31일까지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김포공항점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5돈 황금열쇠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 ▲텀블러 ▲여행용 파우치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복권을 증정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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