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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과 다른 부분일식, 맨눈 관측은 위험 도구 필수…오전 11시까지

최종수정 2019.01.06 10:34 기사입력 2019.0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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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6일 오전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부분일식은 이날 오전 8시36분께부터 시작해 오전 9시45분에는 해가 최대로 가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1시3분께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지면서 일식 현상을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일식 면적은 서울 기준 태양의 24.2%다.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최대 비율(식분)은 0.363이다.

일식은 해가 가려지는 정도를 기준으로 부분일식, 개기일식, 금환일식으로 구분한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고 부른다. 금환일식은 해의 전부가 가려지지 않고 테두리가 남아 금반지처럼 보여서 붙은 이름이다.

부분일식은 개기일식과 달리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어 태양 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 등을 이용해야 한다.
한편 전국 주요 과학관과 천문대에서는 관측 행사를 연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태양 전용 망원경으로 일식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대전 시민천문대,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경북 예천 천문우주센터, 강원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지에서도 시민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한국천문연구원 측은 천문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천문학자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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