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선택을 받을 예비 아이돌은 누구일까.
이날 예비돌들은 서포터즈 투표로 결정된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를 섞어 유닛으로 경쟁하는 ‘셔플 미션’을 시작한다. 예비돌들은 공개된 미션곡에 “진짜 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낸다. 서포터즈 투표로 결정된 셔플 미션 유닛은 물론, 각 유닛의 미션곡까지 모두 공개된다.
예비돌들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페이크 러브), 엑소의 ‘으르렁 (Growl)’, 동방신기 ‘주문 (Mirotic)’ 등 다양한 기존 K-POP(케이팝) 미션 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크리에이티브함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세 번째 미션과 선배와의 만남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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