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 상무부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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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상무부는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날 오전 중미 양국이 차관급 통화를 했다"며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실무진을 이끌고 7∼8일 베이징을 방문해 양국 정상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룬 중요한 공동 인식을 실천하기 위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 양국 정상은 지난달 29일 전화통화를 통해 오는 7일부터 진행될 협상에서 긍정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했다. 중국은 여러차례 올해가 미중 수교 40주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무역전쟁 긴장감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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