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리(26·최진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남자 지인이 설리와 함께 누워 있거나, 복부를 불룩하게 만든 설리의 옷 위에 남자 지인이 귀를 대고 있는 모습 등이 포함됐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설리야 남자랑 그렇게 놀지 마. 그렇게 남자가 좋니", "홈파티는 여자들끼리 하는 게 보통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현재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설리는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