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농심 백산수가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었다.
새 패키지에는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농심은 장수를 뜻하는 열 가지 물상 돌·영지버섯·구름·학·거북·대나무·사슴·해·물·소나무 등을 현대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한 8가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십장생 디자인의 백산수는 다음달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농심은 자신만의 사진과 새해 인사 메시지가 인쇄된 백산수 라벨 스티커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백산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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