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01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96% 거래량 325,497 전일가 5,110 2026.05.15 14:02 기준 관련기사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제주항공, 낡은 비행기 2대 처분…평균 기령 낮춰 기단 현대화 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01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96% 거래량 325,497 전일가 5,110 2026.05.15 14:02 기준 관련기사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제주항공, 낡은 비행기 2대 처분…평균 기령 낮춰 기단 현대화 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168억원(+21.2% YoY,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65 억원(-62.2%, 영업이익률 2.1%)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3,216억원, 영업이 익 15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공항의 캐파 여유가 없어진 상태에서 지방발 노선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 지방발 수요가 기대만큼 빠르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정 수준의 탑승률을 채우기 위해 수요 부진을 적극적인 티켓 가격 조정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4분기 Yield(단위당 운임)는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cent 기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순이익은 적자(-25억원)로 예상됐다. 항공 위험물로 분류되는 리튬배터리 운송 관련 과징금 90억원이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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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는 11월부터 본격화된 저유가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40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 매출액은 3,550억원(+15.1% YoY), 영업이익은 448억원(-2.8%)으로 전망됐다. 국제선 RPK(유상여객매출)가 15% 이상 증가하겠으나 지방발 노선 수요 부진 지속 및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Yield가 10% 이상 하락하며 유류비 절감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됐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거리 항공 여객 시장 내 수급 악화 우려가 상존한다"면서도 "다만 경쟁사 대비 높은 비용 효율화를 달성하고 있고, 11월 신규항공기 50대 구매를 발표하는 등 장기 성장 비전이 가장 확실한 바 LCC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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