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30일 오후 7시44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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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깊이는 17㎞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경주지진과 같은 단층대에서 발생한 여진"이라며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주에선 지난해 9월12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644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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