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노사,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기본급 5만원↑
노조, 조만간 찬반 투표 열고 합의안 수용 여부 결정
[이미지출처=연합뉴스]파업 찬반 노조 투표 시작된 한국지엠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한국지엠 파업 여부를 결정하는 노조 찬반 투표가 시작된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한국지엠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17.7.6 tomatoyoon@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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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GM 노사가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GM 노사는 전날 열린 25차 교섭을 통해 ▲기본급 5만원 인상 ▲격려금 600만원(지급시기: 2018년 2월 14일) ▲성과급 450만원(지급시기: 2018년 4월 6일)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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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통해 장기적 사업 수익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 앞서 2017년 임금교섭을 마무리짓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한국GM 노조는 조만간 전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열고 이번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이지 결정하게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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