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동(소나무협동마을) 일대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 위치도.

▲강북구 미아동(소나무협동마을) 일대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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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강북구 미아동 일대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된 구릉지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제2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소나무협동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아에 대해 '조건부 가결'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미아동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불량도로 및 가로시설물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범죄나 재해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 조성, 주차장 확충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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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주민워크숍, 찾아가는 골목설명회, 마을행사, 주민공동체사업 참여, 주민역량강화사업, 주민공동체 활동 회의 등을 통해 수립된 주민참여형 정비계획안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12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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