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닥지수가 개인들의 매수세에 상승마감했다. 장중 800선 돌파를 지속 시도했던 코스닥은 800선 회복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28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6.47포인트(0.82%) 오른 798.42로 마감했다. 장중 798.68까지 올랐지만 800선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개인이 66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8억원, 147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선 신라젠 신라젠 close 증권정보 215600 KOSDAQ 현재가 3,125 전일대비 100 등락률 -3.10% 거래량 376,376 전일가 3,225 2026.05.15 10:04 기준 관련기사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美 AACR 발표 항암 바이러스 '정맥 투여' 난제 풀었다…신라젠 SJ-650, 글로벌 게임체인저 예고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Molecular Therapy' 게재 (10.39%)이 장 막판 급등했다. 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 close 증권정보 950160 KOSDAQ 현재가 114,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260,959 전일가 114,300 2026.05.15 10:0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4.65%),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49,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0% 거래량 147,154 전일가 250,500 2026.05.15 10:04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4.19%)도 크게 올랐다. CJ E&M은 처음으로 장중 10만원 고지를 밟았으나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0.10% 상승에 그쳤다.

반면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53% 거래량 17,871 전일가 285,500 2026.05.15 10:0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1.98%),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1,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3% 거래량 37,840 전일가 52,500 2026.05.15 10:04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1.29%),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8,3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4.55% 거래량 425,930 전일가 50,600 2026.05.15 10:0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0.96%)는 하락마감했다.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 폐쇄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 관련주들이 대거 급락했다. 옴니텔(-19.13%), 위지트(-18.75%), 디지탈옵틱(-16.90%) 등이 크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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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주름개선 세포치료제 'TPX-105(제품명 로스미르)의 국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한 테고사이언스(29.91%)와 마리화나 추출물 의약품의 국내 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성엘에스티(29.90%)는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2종목 상한가 포함 775종목이 올랐고 380종목이 내렸다. 92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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